예쁜 외모에 착한 인성, 넘사벽 연기력까지 모두 갖춘 채수빈(더 패뷸러스, 골반, 단발)

채수빈

본명: 배수빈

나이: 1994년 7월 10일

키: 167cm

몸무게: 47kg

혈액형: A형

학력: 건국대학교(영화학/학사)

데뷔: 2013년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MBTI: INFP

소속사: KINGKONG by STARSHIP

 

1. 비주얼

꽃보다 채수빈

채수빈은 실물이 정말 예쁘다는 배우이며 외모적으로 강아지상에 선하고 단아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크고 동글동글한 눈이 매력 포인트입니다.

채수빈 한복

또한 사극과 현대극 모두 잘 어울리는 미모를 갖춘 얼굴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채수빈 골반

채수빈은 몸매로 인해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1994년생이며 키는 167cm 몸무게 47kg으로 미스코리아 급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 작은 얼굴에 엄청난 골반 라인으로 인해 남성 팬뿐만 아니라 여성팬들 역시 채수빈을 부러워하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채수빈 청바지 핏

특히 채수빈이 청바지를 입고 있는 사진이 알려지게 되면서 골반 라인으로 인해 성형 골반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죠

 

2. 성형설

채수빈 과즙미

외모 또한 성형설에 휩싸이기도 했으며 한때 코를 성형했다는 설이 있었으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 시절 사진을 올리며 성형설을 일축하였고 인터뷰를 통해서도 성형을 하지 않았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모태 미녀 채수빈

채수빈의 어머니 역시 성형했다는 댓글에 '하나도 고치지 않았다.'라고 직접 댓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3. 캐스팅
채수빈은 고등학교 1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이 되었습니다.

존예 채수빈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데 우연히 신호등에서 소속사 대표님을 만나 연예계에 제안을 받았고 그때부터 대표님을 알고 지내다가 배우 일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잼민이 채수빈

아직 어린 나이이며 막연한 꿈이었기에 명함만 받아 놓고 20살에 찾아가게 되며 채수빈의 부모님은 연예계 데뷔하는 것에 대해 처음에는 반대를 했지만 대학에서 연극하는 모습을 보고 적극적으로 응원하게 되었다고 하죠.

여신 채수빈

 

4. 동물 애호가
굉장한 동물 애호가입니다.

동물 애호가 채수빈

채수빈이 밝히길 만약 배우가 되지 않았다면 동물의 관련된 일을 하고 있었을 것이라며 모든 동물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현재는 드라마 세트장에서 발견된 유기묘 '하쿠'와 안락사 예정이었던 유기견 '마타'를 입양해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채수빈 산책

유기견 보호 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학대견을 돕는 사람들 모임에 기부를 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반려동물들의 인식 개선에 노력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채수빈 반려견

 

5. 작품
본명은 배수빈이며 예명으로 채수빈을 쓰고 있습니다.

귀여운 채수빈

2013년 단막극 <원녀일기>를 시작으로 불과 2년 만에 드라마 주연급 배우가 되었습니다.

배우 채수빈

드라마뿐 아니라 2015년 단편 영화에서는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하게 되며 이후 10년 동안 단 한 번도 쉬지 않고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오빠 나 살쪘어?

2014년과 2015년에 촬영한 광고만 무려 13편을 촬영하기도 했으며 700만 조회수를 기록한 유명 광고로 스니커즈가 있으며 다소 엉뚱한 광고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6. 주연
단막극과 미니 시리즈 조연을 거쳐 2015년에는 '파랑새의 집'이라는 드라마로 주연급 배우로 초고속 성장하게 됩니다.

잠자는 채수빈

채수빈은 짧은 연기 경력에도 주연 배우로 성장을 하게 된 이유는 나이에 비해 뛰어난 연기력과 또렷한 발성, 발음과 대사 전달력이 또래 여배우에 비해서 상당히 좋은 것이 장점입니다.

섹시한 채수빈

상반되는 캐릭터를 연기했을 때도 신인들이 흔히 겪는 연기력 논란을 일으키지 않았는데 채수빈은 작품에 들어가기에 앞서 맡은 캐릭터를 해석하거나 연구하는 등 상당히 노력을 많이 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채수빈 여친짤

특히 단편 영화 '밤과 함께'에서 남자친구의 아이를 임신하고 속옷을 파는 여고생을 연기하면서 실제 여고생 같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몰입이 잘 되게 연기해서 현재까지도 충무로에서 관심받는 배우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채수빈

 

7. 유튜브
채수빈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본인의 빈둥거리는 일상의 공유하고 있습니다.

수빈둥빈둥

일상생활을 여러분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수빈둥빈둥'이라 지었다고 합니다.

마스크 쓴 채수빈

청순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연기 변신을 참 잘하는 배우인 것 같습니다.

장발 채수빈

더 멋진 연기로 크게 성장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