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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불가 에스파 메인 래퍼 핫걸 지젤, 그녀의 매력은?(국적, 이수만, 갤러리, 지훈)가수 2023. 6. 29. 13:45728x90
본명: 우치나가 애리, 김애리(한국명)
나이: 2000년 10월 30일
국적: 일본
키: 164cm
혈액형: O형
학력: 세이신국제학교 고등부 (졸업)
소속사: SM Entertainment
그룹: aespa
데뷔: 2020년 11월 17일 aespa 디지털 싱글 Black Mamba
전투 스킬: Xenoglossy
MBTI: INFP
1. 국적
지젤은 아버지가 일본인이고 어머니가 한국인이며 서울 태생으로 어릴 때부터 일본 도쿄에서 쭉 자랐다고 합니다.국적에 대해 본인이 구체적으로 언급한 적은 없지만 과거에는 한국, 일본의 복수 국적이었다가 현재는 일본 국적을
선택한 것으로 보이는데요.일본은 복수 국적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22세 전까지 국적을 선택해야 해서 국적을 일본으로 정한 것으로 보이네요.
2. 유일한 오디션 멤버
지젤은 SM엔터테인먼트에 토요 공개 오디션에서 NCT127의 'Cherry Bomb'을 부르고 합격하여 입사했다고 합니다.멤버 중에서 유일하게 캐스팅을 받은 케이스가 아니며 다른 아이돌 그룹의 외국인 멤버들처럼 글로벌 오디션을 본 케이스도 아니고 한국으로 직접 와서 오디션을 보았다고 하네요.
3. 예명
예명 지젤(Giselle)엔 연습생 때 머리띠를 자주 착용하는 등 'elegant'한 이미지 때문에 정해진 것이라고 합니다.
4. 여우상
여우상, 고양이상이라는 의견이 많으며 차갑고 시크한 느낌을 주는 외모이지만 귀여운 컨셉도 잘 어울립니다.
소속사 선배였던 슈와 선데이를 닮아 지젤도 SM상의 계보를 잇는다는 의견들이 있죠.
또한 실물이 놀랄만큼 예쁘며 화면상으로 볼 때보다 훨씬 청순함에 가까운 편이라고 하는데요.
오죽하면 팬들이 카메라 렌즈를 부숴버리고 싶다고 할 정도로 화면빨을 정말 못 받는다고 합니다.
5. 3개 국어
일본어, 영어, 한국어 총 3개 국어를 구사합니다.지젤은 영어가 가장 편하고 한국어도 어머니 덕분에 많이 편하게 느껴지며 의외로 일본어는 한자를 읽기 때문에 조금 어렵게 느껴진다고 밝혔죠.
일본에서 살았던 지젤이 영어가 더 편하다는 게 의외일 수도 있으나 일본에서 어릴 때부터 미국 국제학교를 다니면서 영어로 수업하고 학교 친구들과 영어로 소통했기 때문에 영어가 제1 언어에 가장 가까운 듯합니다.
그래서 팀에서는 지젤이 영어를 담당하고 있다고 하네요.
6. 메인 래퍼
상대적으로 구분되는 포지션은 메인 래퍼입니다.4세대 걸그룹 래퍼들 중 실력이 최상위권으로 평가받는데요. 데뷔 티저에선 무려 3개 국어로 랩을 하는 모습이 공개되었죠.
한국어 랩을 하는 딕션이 또박또박하고 비하인드 영상에서 본인이 직접 랩 메이킹을 했다고 언급하기도 했으며 아이돌 등판과 라디오 등에서도 랩 요청이 왔었는데 랩을 바로 과감하게 잘 선보이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7. 성격
한국어 말투가 조곤조곤 하지만 뜻하지 않게 개그가 튀어나와서 재미있는 캐릭터입니다.한국어 실력이 유창하지만 한국에 건너온지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방송에서는 다소 긴장하는 듯 하나 멤버들끼리 있을 땐 리액션이나 웃음도 큰 편입니다.
멋지다는 칭찬을 들은 윈터가 본인도 안다며 으쓱해하자 "그럼 물어보지 마"라고 하는 등 이따금씩 팩트 폭력을 시전하는
경우가 있죠. 본인 피셜 성격이 급하다고 하며 MBTI 성격 유형은 ENFP입니다.8. 쇼핑
스트레스를 해소할 때는 쇼핑하기, 당 충전하기, 운동하기 등을 한다고 합니다.특히 쇼핑을 정말 좋아해서 자주 가곤 하며 라디오에서 윈터와 함께 백화점에 있는 것을 봤다는 목격담이 떴는데 매장에 가서 하나하나 다 둘러보는 타입이라고 하는데요.
패션이나 스타일링에도 관심이 많은 편인데 스타일링 팁을 묻는 질문에는 "잘 모르겠으면 블랙을 입으세요."라고 답하는 시크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9. 반전 몸매
지젤은 피트니스 클럽을 자주 다닐만큼 운동을 좋아하는데 엉덩이에 신경을 많이 쓰며 엉덩이 칭찬을 해주면 가장 좋다고 합니다.팀 내 카리나가 워낙 독보적인 몸매를 갖고 있어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고 있었으나 최근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남다른 볼륨감을 드러내며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당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부각한 드레스가 그녀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고 지젤의 사진을 본 팬들은 "역시 핫 걸", "우리 핫 걸 언니 또 한 건 했네", "지젤 절대 지켜", "지젤 글래머러스해서 더 매력 있다." 등의 반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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